감동의 복음성가 Vol.2 - V.A. - 저 멀리 뵈는 시온성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천국과 지옥-
한 술주정뱅이가 죽었다,그는 자신이 당연히 지옥으로 갈거라 생각 햇지만 감작이 베드로가 나타나 “지옥으로 갈건지? 천국으로 갈건가?”하고 물은 것이다, 그는 기와 얻은 기회를 잘 활용하고자 곰곰이 생각 하다가“죄송하지만베드로님 천국과 지옥을 잠시 구경하고 결정하면 될가요?”하고 물으니 혼쾌이 승낙을 하였다 그가 천국에갔더니 모든 사람들이 힌옷을 입고 함께 말씀을보며 찬양만 하고 있었다 그 런데 지옥에 갔더니 술빕도 보이고 재미 있게 노름도하면서 지내는 사람들이 많은 게 아닌가. 거기에 예뿐 여자까지. . . . . 그 주정뱅이는 천국이 너무 따분하고 재미없어 보였고 술과 예뿐 여자들이 많은 지옥에 더 구미가 당겼다, “베드로님, 지옥으로 가겠습니다,지옥응ㅎ 보내 주세요” “후회는 하지 않겠지?” “물론이죠” 지옥으로간 주정뱅ㅇ는 깊은 굴속으로 끌려갔고. 용광로처럼 뜨거운 곳에 던져졌다, “아니, 베드로님,아까 그곳과 다르지 않습니까?”라며 항의 했더니 베드로가 말하길 . . . . . “이 사람아 아까 건 관광 비자 였고, 지금은 영주권자야” |
출처 : 설록야크
글쓴이 : 야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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