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뇌출혈등 뇌혈관에 문제가 생겨 쓰러지는 것을 몽당 뇌졸중이라고 하며, 뇌혈관이 막혀서 일어나는 증세를 '뇌경색'이라 하며, 막힌 것이 아니고 뇌혈관이 뻥 터진것을 '뇌출혈'이라고 한다.
뇌졸중을 일으키는 가장큰 원인은 고혈압이다. 뇌졸중은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것만이 아니고 나이가 젊어도 방심은 금물이다.
뇌졸중의 올바른 대처방법
과거 관리를 하지않는 고혈압 환자가 많았던 시절에는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이 많았던 것과 대조적으로 최근에는 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의 비율이 전체 뇌졸중의 70~80%로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인간은 1000억개의 뇌세포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출생후부터 매일 10만개의 뇌세포가 죽어간다.
무게 150kg(체중의 1/30)인 사람의 뇌는 산소와 필수영양소를 20%를 소비한다.
부피가 불어드는 뇌 위축현상이 일어나면 기억력이 감퇴되고, 학습능력이 저하된다.
뇌졸중의 위험인자
뇌동맥이 터져 뇌 속에서 출혈을 일으키는 병으로 고혈압 환자에게 많이 발생한다. 전염병, 폐혈병, 당뇨, 과로, 과식, 과음, 정신적인 쇼크 등으로도 일어날 수 있다.
뇌혈관이 파열되면 서 있는 사람은 넘어지고, 누워 있는 사람은 그대로 깊은 잠에 떨어지는데 약간 부종이 오면서 얼굴이 부어지고 입술이 약간 비뚤어진 채 코를 골며 잠을 잔다.
이러한 경우에는 사망에 이르게 되며 깨어난다 하더라도 언어장애, 건만증, 반신불수로 남게 된다.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지면서 사망하는 경우가 많은 병이다.
♠ 뇌출혈 때에 일반증상을 호전시킨다. : 조벵이
![](http://www.samna.co.kr/abcd/image/vktm952.jpg)
☆ 뇌졸중
뇌동맥이 터져 뇌 속에서 출혈을(주로 목위 머리속에서 많이 터진다) 일으키는 병으로 고혈압 환자에게 많이 발생하고, 뇌로 가는 혈관이 막혀서( 주로 목 부분 큰 혈관에서 많이 막힌다) 발생한다.
화장실에 가서 쓰러졌다는 말이 내려오는데 이는 변비가 있는 사람이 변을 보려고 갑자기 힘을 주면 혈압이 올라가므로 혈압이 올라가면 혈관에 이상이 있던 사람은 혈압이 올라가는 동시 터지게 되므로 화장실에서 많이 쓰러졌다고들 하는가 보다.
혈관이 터지는 것은 심한 통증이 있고, 또 구토를 한다. 심하면 혼수상태에 빠진다.
예로 눈까풀이 자꾸 감기며 찌그러지기도 하면서 목위 귀쪽에 뻐근한 감이나 통증이 오고 눈 주위가 아프면 눈 뒤쪽에 혈관이 터지려고 부풀므로 눈으로 가는 신경이 눌려서 오는 증상이므로 이런 증상이 오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특기를 발휘하자 빨리빨리.
혈관이 막히면 주로 몸에 마비증상이 온다. 말하기가 거북하다든가, 입이 돌아간다든가, 목주위가 뻐근해 진다든가, 어지럽다. 밥먹다가 손에 힘이 없어 수저를 떨어뜨린다. 심하면 완전 마비된다. 더 심하면 의식을 잃는다.
심한 증상으로 한번 쓰러 졌다 일어난다 하더라도 증상 정도 차이로 심하면 쉽게 말하는 중풍환자로 남게 된다.
보통 뇌졸중 전조 증상은 짧으면 4~5분, 길면 1시간 정도 왔다가 정상으로 회복된다.
다음은 최근 미국 의사협회가 발표한 뇌졸중 전조 증상.
▶한쪽 팔 다리에 힘이 빠진다
▶갑자기 발음이 어눌해진다
▶중심 잡기가 어렵고 비틀거린다
▶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
▶한쪽 얼굴이 갑자기 저리거나 먹먹하다
▶갑자기 표현능력이 떨어지거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치매 증상이 나타난다
▶한쪽 팔 다리가 다른 사람 살처럼 느껴진다.
팍 터졌다. 꽉 막혔다. 뇌신경이 살아보겠다고 최대한으로 버티는 시간이 너무도 짧다. 살아야 하는 데 뇌신경도 몸부림을 친다. 그러나 견디는 시간은 너무도 여유가 없다. 6시간 이전에는 치료에 들어가야 한다. 증상이 심하면 심할 수록 시간은 더 여유가 없다 급하다 급해. 이렇게 고생하는 뇌신경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우리 모두 미연에 예방을 해야한다.
원인은 뇌졸중을 일으키게 만들어 주는 것들 부터 알아본다.
제일 먼저 조심해야할 고혈압
요즘 서구식 식습관으로 많이 찾아오는 당뇨병
그리고 맛있고도 고소한 심장의 적 튀김 음식과 사춘인 동맥경화 가 무섭다 무서워.
참고로 더알아보자 중풍
뇌졸중은 예고없이 찾아와 생을 정리할 여유를 주지 않는다. 뇌졸중, 미리 알고 대비하자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동맥경화, 낮은 콜레스테롤도 뇌졸중 유발 높아도 탈, 낮아도 탈.
표준 체중을 넘어서면 뇌졸중 위험이 증가하기 시작해 비만이 되면 발병위험이 2배가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 뇌졸중후유증으로 몸 한쪽을 잘 쓰지 못하거나 팔 또는 다리가 저리면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말을 잘 하지 못하거나 팔 또는 다리가 저리면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말을 잘하지 못하는 때에 : 천마
♠ 뇌졸중 후에 혈압이 오르면서 손발을 잘 쓰지 못하는 때 : 삼지구엽초(음양곽)
♠참대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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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증이 심한 뇌졸중인 경우 큰 혈관이 터지면 급성이지만 잔잔한 혈관이 여러 군데에서 막히면 그 영향으로 치매로 발전 될 수도 있다.
뇌졸증은 유전이 될 수 없지만 고혈압에 의해 뇌졸증이 일어나므로 고혈압은 유전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게 그걸로 뇌졸중도 유전이 될는지 ?? 혈관만 튼튼하게 한다면 혈압이 올라가더라도 혈관이 터지는 것은 방지할 수 있을 .........
여성 호르몬이 들어있는 먹는 피임약은 혈액에 점도를 올릴 수 있으므로 피임약을 남용하게 되면 뇌졸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첫째도 둘째도 혈관을 튼튼하게하자.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손상되면 심장마비 뿐 아니라 뇌졸중의 위험도 높아진다.
흔히 뇌졸중하면 노인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담배를 많이 피우는 분들의 경우에는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흡연이 젊은층 뇌졸중 앞당겨
겨울철 환자의 절반 정도가 재발환자여서 겨울철에는 뇌졸중 재발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뇌졸중이 한여름에도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당한 음주, 노졸중 예방에 효과
● 뇌졸중 전문의들의 말을 인용해 보면, 특히 여성은 뇌졸중 증세가 남성과 크게 다른 경우가 있으며 이 때문에 진단이 쉽지 않아 치료가 지연되는 경우도 있다.
9천440명을 대상으로 항생제를 복용여부를 조사해 분석한 결과 항생제를 사용한 사람이 복용한 적이 없는 사람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20% 낮았으며 특히 아목시실린, 암피실린 같은 페니실린제제가 이같은 효과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뇌졸중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되나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뇌졸중은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지만, 젊었을 때부터 서서히 진행되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뇌졸중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아는 것이 병을 예방하는 지름길입니다.
★자기펄스로 뇌졸중 치료
자기펄스를 이용해 뇌졸중으로 손상된 운동기능을 회복시키는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됐습니다.
반복경두개자기자극이라고 불리는 이 새로운 치료법은 두개골에 절연코일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짧은 시간 전류를 통과시켜 자기펄스를 생성시킴으로써 대뇌 피질의 외곽부분에 자극을 가하는 것입니다.
★신생아도 뇌졸중 발생한다
신생아도 성인 못지않게 뇌졸중 발생률이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 ‘뇌졸중...
최근에는 4, 50대 젊은 뇌졸중 환자도 늘고 있다고 하는데 오늘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에 관해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종성 교수님을 모시고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뇌졸중 발병 계절에 상관없다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뇌졸중이 최근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감백신, 뇌졸중도 예방(?)
독감백신이 뇌졸중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뇌졸중 쓰러지면 얼음 찜질!
뇌졸중으로 쓰러졌을 때 재빨리 두뇌의 온도를 불과 몇 도만 떨어뜨려도 두뇌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손쉬운 뇌졸중 테스트법
뇌졸중 경고신호는 갑자기 한쪽 얼굴, 팔, 다리가 힘이 빠지고 말이 어눌해지고 눈이 잘 안 보이고 현기증이 나고 심한 두통이 오지만 주위에 있던 사람이 이를 빨리 알아차리고 신속한 행동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 뇌졸증~!
오늘은 흔히 우리가 중풍이라 부르는 뇌혈관질환인 뇌졸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뇌 속의 시한폭탄 ‘뇌동맥류 (腦動脈瘤)’
‘생각하는 동물’인 인간에게 두통은 가장 흔하고 원초적인 통증이다. 대부분의 두통은 일시적이지만, 일부는 뇌질환과 연관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이 뇌동맥류인데, 뇌혈관의 벽이 약해지면서 풍선모양으로 부풀어 오르는 것이다.
★복부비만, 뇌 까지 공격한다
고 이종욱 WHO 사무총장이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는데요.
★황금에 10분- 잔인한 사망 신고! 뇌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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