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자리에서 조선일보기사내용 보기전 동아리후배님이 찍었던사진-
기자예기로 내작품도둑질한[가운데서있는 女의↓거짓증언으로보도 내창작품이 조선일보에공동작으로보도되
*오후 하얀 함박눈이 펑펑내리는 퇴근길 발걸음을 재촉하며 조선일보12월4일자 기사[나의 동화창작]에실린 신문을손에넣기위해 서둘러 동아리모임에갔다가 신문내용을보고 기절할뻔했다* 사람들은 법적대응을 하라고한다. 어찌해야할까?
-조선일보 는 인터뷰[11월15일]해간것과 아주달리 내가수년간 심혈을기울인 순수창작품을 나에게 한마디 양해나 예기도없이 한여자의욕심찬 발언을들어주어 내작품을 나와의인터뷰했던 내용을 없애버리고 사실이아닌 공동작으로 기사를 완전뒤집어 잘못된 기사를세상에 올렸다.머리에쥐가올랐다. 왜?무엇때문에 그여기자는거짖보도를하게됬을까?그속사정이너무궁금하다.조선일보여기자에게 며칠간의여유를줬으니 이문제를 예의주시지켜보겠다. 도둑맞은내작품내용 ☞회원들의 손에 의해 탄생한 순수창작품 이라고, 인터뷰내용 바꿔 조선일보4일자에 실었던내용→ "하늘로가는구름마차"와 "내똥이야" 라고 보도된부분이다.기자에게 따저물었더니. 내가 나가고난뒤 내가없는사이 은실이란女가 그렇게써달라고 회유했다는예기.. 공동으로한것처럼 그렇게써달라고 부탁했다고해서 인터뷰내용을 뒤집어 엎어버리고 내가 피와살 혼을담아 만든 나의작품을 손바닥뒤엎듯이 은실女가 해달라는데로 공동작으로 세상에 보도소개했단말인가.웃기는여기자..도둑맞은 내작품은 어떻게할것인가? 나에게 상당히 호의적이고 진실성있게보였던 그녀모습은 내가잘못본것일까? 난 어떻게 그 기자를 대항할것인가에 고민하고있다. 기다려보고있다.동아리모임에서는 도둑맞은 내작품에대해 그냥이해하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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