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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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受紛-동아줄 2010. 12. 14. 23:46

[사회복지론中노인학대가족]



PaPa (아버지) - Paul Anka
    Every day my Papa worked to help to make ends meet, to see what we would eat, keep those shoes upon my feet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kiss me on my head after all my prayers were said Growing up with him was easy time just flew on by. The years began to fly through his age and so did I I could tell that Mama wasn"t well. Papa knew and deep down so did she, so did she When she died, Papa broke down and cried. All he said was "God, why not take me?" Every night he sat there sleeping in his rocking chair. He never went upstairs, Oh, because she wasn"t there Then one day my Papa said "Son, I"m proud the way you grow, Make it on your own. Oh, I"ll be okay alone" Every time I kiss my children Papa"s words ring true "Your children live through you. They"ll grow and leave you, too" I remember every word My papa used to say I live them everyday He taught me well that way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Kiss me on my head When my prayers were said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Tuck me in my bed
    매일 아버지는 우리를 먹여 살리고, 신발을 계속 신겨 주기 위해, 균형있게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하셨지요. 매일 밤 아버지께서는 날 침대로 데려가 이불을 덮어 주시곤 했지요. 내 기도가 끝난 후에는 내 머리에 키스를 해 주셨지요. 아버지와 함께 자란건 그저 편안하게 흘러간 시간이었어요, 세월은 빠르게 흘러 아버지도 나도 나이가 들기 시작했지요. 난 어머니께서 건강하지 않으시다고 말했어요. 아버지는 내심 알고 계셨던 거죠. 엄마도 알고 계셨던거에요.. 엄마가 돌아 가셨을때, 아버지는 주저 앉아 울고 말았어요. 아버지가 오로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신이시여, 왜 날 데려가지 않으셨어요" 매일 밤 아버지는 흔들 의자에 앉아 잠이 드셨어요. 결코 윗층으로는 올라 가시지 않았어요. 어머니께서 그 곳에 계시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어요. "아들아, 난 너의 자라는 모습이 자랑스럽단다, 이젠 네 마음대로 하렴, 난 이제 혼자 괜찮을거란다" 내가 아이들에게 입맞춤 할 때 마다 아버지의 말씀이 정말 들리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너의 그늘 아래 살지만 그들도 자라서 역시 너의 곁을 떠날거란다" 난 아버지께서 해 주시던 모든 말들이 기억나요. 난 매일 아버지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살고 있죠. 내게 그 방법을 잘 가르쳐 주셨던거에요. 매일밤 아버지께서는 날 침대로 데려가 이불을 덮어 주시곤 했지요. 내 기도가 끝난 후에는 내 머리에 키스를 해 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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