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bing

언젠가 부터 살살 불기 시작한 Wellbing 바람이 지금은 전성시대를 맞았습니다.
사람들은 Trand에 뒤질까봐 부지런히 운동하고 야채도 유기농야채만 먹는등
웰빙하는 삶을 쫓고요.  하지만 사회 전반적으로 너무 웰빙을 강조해 어쩐지
웰빙이 소비를 부추기는쪽으로 과대포장 되어간다는 느낌도 지울수가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웰빙이 한철 유행도 아니고 물질의 여유가 아닌 정신의 여유를 추구
하는 삶의 한 방식이라고 합니다. 또 그문화가 제대로 정착된다면 심신의조화를
얻어 보다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살수있다고 합니다.
몸과 마음이 조화를 이뤄 여유롭고 풍요로운삶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정말 도달해야
할 궁극의 목표가 아닐까 합니다.
또 이런 삶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바로 진정 웰빙족이구요.
격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필요한건 유기농 야채만이 아니라 스스로의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자세라는것 잊지마세요.
꿈을 이루는사람,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은 기다릴 줄 안다는 것입니다.
기다림의 시간은 헛되이 보내는 시간이 아닙니다.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기다다리는 시간은 보람 있습니다.  기다림은 아름답습니다.
마음이 불행하면 몸은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물론 그 반대도 마찬가지라 생각
합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면의 소리를 멀리한채 겉모습 가꾸기에 열중한다해서 진정으로 아름다워질수없습니다.
그것은 헛껍데기만 붙들고 사는 것입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과 외형이 조화로운 지점, 그 평형점에서 형성됩니다.
나는 이러한 것들을 궁극적으로 웰빙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현재 웰빙에 대한 인식이 소비지향적으로 쏠려있지만 본래의 뜻은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삶의 한 방식입니다.
꼭 유기농 식품을 먹고 천연화장품을 고집하고 휴식을 위해 많는 돈을 들여야 웰빙이
아닙니다.
웰빙은 자연과 닮은 삶을 실천하며 몸과 마음을 함께 챙기는 소박한 생활방식입니다.
또 삶을 긍정하고 즐기는 태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