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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음탕한 여자 스스로가 지은 "어우동"

花受紛-동아줄 2010. 1. 6. 21:45

★朝조鮮선女여性성色색女여의享향樂락★ 


於어于우同동 畵화報보展전示시集집

總총68枚매寫사眞진收수集집選선定정畵화報보
 
於어乙을
 

 
于우同동

◁******음탕한 여자 스스로 지은 이름******▶

★於어于우同동★

 
兩班家 婦女者의 自由性文化의 脫線 歌舞餘暇生活
  
조선 성조때 음탕한 好色家 於乙于同으로 시녀 하나와 같이 살면서
여러 朝官과 유생들을 가리지 않고 유혹하여
음란생활로 성문화를 어지럽힌 여자는 知承文 박씨의 딸로서
종실(왕족) 泰江守의 조광지처였으나
외간남자와 통정하여 소박을   받은 후
방탕생활 을 하여 음란죄로 죽임을 당한 여인이라고 한다.
 


男尊女卑思想의 抗拒反抗(영화 씨받이)
 조선시대 여자들은 억압받던 성문화 속에서 양반 집의 여식이 출가하여
외간남자와 전분을 나누엇다는 간텅죄는
고유의 미픙양속을 어지랍힌 죄를 적용하여 조선왕조는 여자로서의
칠거지악이라는 죄명을 씨워 교수형으로 참형을 당했다고 한다.
 


 
2007년3,1절 대한독립만세 재영 어우동

 


 
왕과 나에서 어우동으로 나오는 김사랑

김사랑은 Miss Korea출신의 탈랜트로 
 어우동역을 배정 받고 출영중이다.


 

 
성조때 어우동과 유생으로 분장한 배우들

 
 

어우동으로 변신한 탈랜트

 
 

화끈한 어우동(한국 치어리터)
 
저고리를 벗어던진 어우동으로 분장한 치어리터들이
한국농구선수들을 국제시합에서 중국으로 원정하여 
응원하는 한국 치어리터들의 열띤 꼭지땐스 응원중이다.

 
 

 
매우 화려한 차림을 한 어우동분장의(치어리터)
 

 

 
중국과에 농구경기에서 원정응원하는 치어리터 어우동분장

몸짓으로 보아서 오~필승코리아~~~~
 
대한민국이라고 열띤 응원을 하는 국위선양어우동들
 

 

 
한국농구선수들을 중국전에서 응원하는 치어리터 어우동

 
 

 
중국원정경기 한국농구 응원단 치어터 어우동

 
 

 
주막거리에서 노래부르는 어우동과 유생들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떤 모습이던간에
 
어우동으로 변신한 분장은 아름답다.
 


 
춤을추며 농구선수들을 응원하는 치어리터 어우동

 
중국 원정 농구경기를 하는 한국 대표팀의 응원부대
치어리터 어우동의 열띤 응원전
 


 
가장행렬에서 어우동으로 분장학 학생 
 


 
어우동 한복 대여료는 3만5천원~10만원으로 고가



 
저고리 벗은 어우동 치마에 매력

목단꽃으로 수를 차마말기로 잔뜩 동여맨
탈랜트의 터질듯한 젖무덤이 눈길을 끈다.

 
 

 
어우동 쑈~ 어디까지벗나? 좀은 너무 심하다.
  
관객들에게 자신의 허울을 벗어가며 들여낸 육신에서
남은 것은 속 옷과 치마와 버선으로 저 미녀는 어디까지 벗을까?
숨막히는 순간의 별난 어우동 춤가락이다.
 

 

 
일본여인 유가다와 기념촬영을 하는 어우동
 

 

 
어우동의 모자 이름은 전모(氈帽)

대나무로 전모의 틀과 살을매어 한지(창호지)를 바르고
들기름을 먹이고 호랑나비와 목단꽃을 그리고
貴,富,山,壽란 글씨와 또는 학을 그리거나 단색으로 만들었으며
때로는 검은 망사를 덮어서 화려하게 만들어서
머리에다 얹어서 끼우고 갓끈처럼 끈을 달아서
턱 밑에다 매어서 고정시켜서 양산차럼 썼다.


 

 
어우동의 한복은 원색으로 정열적인 붉은색을 많이 사용


 

 
고전 어우동복 차림

단색인 원색 치마저고리에다가 많은 노리개를 달고
쪽머리까지 분장한 전통 어우동의 쪽머리는
머리털이 아닌인조털 쪽머리로서 주로 명주실을 물들여 사용했다고 한다.
 

 

 
한복입은 외국대사부인 앞에서 어우동공연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거리에서 한국주재 대사 부인들앞에서
연예인들의 어우동 공연

 

 
어우동쑈에서 코믹한 늙은 어우동으로 분장한 노인대학 학생

어우동 의상문화는 한국여인들의 화려한 민속고유의 문화관광상품으로
변신되었다.

 
 

 
한 여름 모시옷을 자랑하는 어우동

모시저고리치마에다 검은 꽃신은 신은 전통 어우동은
주막거리를 주름잡는 어우동으로 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여인들의 성문화 개방과 남녀평등의 권리를 주장하는 이조의 여인들의
성개방운동이라고 볼 수가 있다.(남존여비에서)
 

 

 
반라의 초미니 치마를 입고 활보하는 현대판  어우동

웃통을 벗어 던지고 미니스카트 차림의 어우동복에다 쎈달을 신어서
탈선한 어우동으로 근거없는 코믹한 분장으로 정도를 벗어나다
 

 

 
어우동 영화중 이보희가 정사유혹(씨받이에서)

저여인의 속옷 허벅지와 살인미소에 반해서
체통을 잊고 생각은 다른 곳에 집중한다.
 

 

 
여우동 영화 포스터 씨받이(20년전 영화의 한 장면일뿐!)
 

 

 
이보희출연의 어우동영화는 매일 조기매진시례열풍 야기한 영화

 
 

 
양반들의 종부로 타락한 어우동의 음란행각 씨받이여인 
배우 이보희

조선시대에 남존여비 여필종부 열녀로서 한 남자를 위하여 희생을 강요당한
칠거지악이라는 굴래 속에서 여자는 남자에 노라개에 불과 하여
"사내남(男)높을 존(尊) 계집 녀(女) 계집종 비(婢)
이말은 남편을 하늘처럼 섬기는 아내는 계집종에 불과한 존재라는
어원으로 보와서 100년전까지도 여자들의 학대가 않이나 싶다.
 
 

 

 
어우동들의 거리 무용공연 한마당

한국의 미풍양속을 세계에 알리는 국위선양
어우동의 춤가락 얼쑤!

 
 

 
오백년전에 선비와 어우동으로 분장한 고등학생들

 
 

 
노인대학 할메 어우동들
 
몸은 늙었어도 마음만은 18세 소녀라는 노인정 노인대학 할머니 학생들
학생들의 어우동공연중에 기념촬영을 하는 할머니들의
즐거운 노후생활로 여가생활을 즐기는 어르신
 

 
 

 
당나귀를 탄 어우동의 나들이

마당쇠를 보디가드로 삼아 당나귀에 몸을 실고 대자연을
가슴에 담는 어우동
의 나들이는
남자들만의 독점인 남녀평등춴칙의 성문화를 개방하려는 투쟁이다.
 

 
 

 
어우동 무용경연대회장에서

노인대학 할매들의 유연한 춤 솜씨 자랑 어때요
아직은 쓸만 하죠?


 
 

 
이국 땅에서 장고치는 미쓰 코리아 이하늬 어우동
 

 

 
멕시코에서 Miss Korea 이하늬 어우동

 
 

 
화려한 너울을 쓴 옛날 전통 어우동 차림(오미란)

 
 

 
아름다운 어우동으로 분장한 탈랜트

 
 

 
왕과나에에서 왕족부인 Miss Korea 김사랑 어우동

왕과 나에서 어우동 분장 미쓰 코리아 김사랑의 살인미소
눈매에는 한이 서려있다.

 
 

 
평창동 거리에서 창을 부르는 어우동

 
 

 
어우동 갓에는 수부귀산이라는 글귀와 나비로 장식
 

壽=목숨 수, 富=부자 부, 貴=귀할 귀, 山=뫼 산 ,
그리고 호랑나비가 가득한 한지의 전모는 태양 가리개로
오늘의 양산같은 모자였으며 여자를 꽃으로 분장하여
의상은 화려하게 했으며
짙은 향기를 발산하는 목단꽃에 비유한 분장인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단색치마 저거리에 나비만을 그린 전모를 쓴 어우동
 

 
 
 
선녀부채를 든 어우동 인형(한국관광상품으로 개발)

 
 

 
화려한 목단꽃 무늬로 그려진 전모와 전모를 벗은 어우동
모전 전, 모자 모,
어우동의 모자를 이르는 말
 


 
어우동 20년정 영화 이보희 주연
 
머리장식으로 쪽머리는 명주실로 머리처럼 물을 들여서
생모가 않인 섬유로 만들어서쪽머리를 생모에다 고정 시키는
옥비녀와 떨잠을 달아서 썼으며 자신을 목단꽃에 비유하여
호랑나비는 남자를 상징하며 호색을 즐기며
성문화개방 혁명으로 근친상간도 마다않고 빈번하였다고 전한다.

 
 

 
원색 옷을 입고 순백색 전모를 쓴 어우동행렬은 가장행렬

 
 

 
얼쑤! 지화자~ 노인복지재단 할매 어우동공연
 

 

 
얼쑤 지화자 어우동의 장고춤 한판

전모는 오늘의 양산처럼 햇빛을 가려서
얼굴 피부를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던갓 같다.

 
 

 
전모대신 양산을 쓴 어우동 인형

 
 

 
어우동 시집가던 날 대례청 상에 인형 어우동이 이색적

 
 

 
광광자원 한국의 문화인형은 와국인들의 기년품 어우동
 

    

광광 기념품 어우동 인형

 

 
한복의 화려함은 어우동 한복에서 유래된 옷

어우동은 조선여성의 성문화의 개방과 자유 그리고
남존여비에서 과감한 탈출과
또한 한복의상을 변화시킨 화려한 재질과 삼원색상의 
전통 한복으로 의상문화를 발전시킨 동기가 되었으며
일부종사 남존여비에서 여성의 주권을 일궈낸 동기가 된것 같다,

 
 

 
어우동 치마저고리와 노리개 주단집

 
 

 
어우동 옷감과 기상복 저고리 주단집
 


 
이조 궁중의상으로 왕과 중전의 즉위식용
 

 



어우동의 화려한 옷은 아마도 세도가와 왕족들의 화려한 옷차림과
궁중의상에서 변형되어 온 어우동의 한복이 비단 옷으로 화려함이 아닌가싶다.


주제 어우동(於于同)

1, 우리여성들의 민속성문화 탐구활동

 
* 어우동이란 조선조 성조 때 호색가(好色家) 어을우동(於乙于同)을
         어우동이라고 한
다.
  * 근거를 보면 지승문(知承文) 박씨의 딸이 종실(왕족) 태강수(泰江守)의 아내로 출가
   하여 성품이 호색(好色)하여 외간남자와 통장을 하여 시집에서 소박을 당한 후에는
   하녀 하나민을 몸종으로 데리고 가무를 즐기면서 벼슬을 하는 조관(朝官)및 학문을
   배우는 유생(선비)들을 가리지 않이하고 닥치는대로 통정하였으며 당시는 여자들의
   성(性)이 지극히 억압받던 본건적 성문화 속에서 행해진 그녀의 행위는 사회에 미푼
   양속을 어지럽히는 죄가 인정되어 끝내 나라에서 엄한 벌로 처형을 당했다고 한다.
 * 어우동은 사람의 이름으로 태종 이방원의 아들이며 세종대왕의 바로 위 형님인 효
   령대군의 손주며느리거 어우동으로 색을 밝히는 음탕한 여인으로 마음에 드는 남자
   가 있으면 죽석에서 관계를 가졌으며 또 근친상간도 마다하지 않고 덕치는 대로 통
   정을 하여 조선조세서는 누구와 관계를 가졌다는 증거의 남자도 없는데 더이상에 왕
   족가문에 불미스러움을 막으려고 목을 매어 교수형에 처한 색녀가 어우동이다.
 
오조사 어 어조사 우 한가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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