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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200명무덤발견

花受紛-동아줄 2009. 12. 16. 20:38

세계뉴스 전문블로그 'press1'의 오늘(15일) 보도에 따르면,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500년 이상된 외계인 무덤이 발견됐으며, 이를 발견한 스위스의 인류학자 휴고 차일드 박사는 “이 무덤에는 200명 이상의 시체가 매장돼 있고 모두 인간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차일드 박사와 연구팀은 르완다의 정글에서 조사를 해오다 우연히 이 외계인의 무덤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는 오랜 과거의 한 마을의 자취라고 생각했지만, 발굴과정에서 인간으로 볼 수 없는 무언가의 시체가 나왔다는 것.

무덤에서 발견된 시체들의 인간보다 평균적으로 큰 머리에, 코와 입이 없이 큰 눈만 갖고 있으며, 신장은 약 7피트(210cm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일드 박사 팀은 묘지에 매장돼 있는 200명의 외계인에 대해 “신체구조로 볼때 그들은 생물학적 레이더로 돌아다녔을 것이다”라고 추정하며, “이들은 지구 상륙부대의 일원이며 지구에 왔을 당시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한 것이 아닐까하고 추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는 외계인들이 타고 왔어야 할 UFO 파편 등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를 미루어 볼 때 그들 중 일부는 생존해 우주에 되돌아갔을 가능성도 있다”라며, “현재까지는 무엇 때문에 외계인들이 집단으로 죽어서 매장됐는지 알 수 없는 상태다. 이를 밝히기 위해 현재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염 가능성을 이유로 현재 무덤 장소를 숨기고 있는 차일드 박사 측은 “발굴이 종료되면 위치를 공개하겠다”라며, “이번 발견은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르완다 '외계인 추정 무덤' 발견.."키 2m에 큰 눈만"

 

Alien Graveyard Found 
 
Extraterrestrial cemetery in Rwanda, Central Africa which is at least 500 years old, was discovered.

According to the Weekly World News, Dr. Hugo Childs, the Swiss anthropologist said, "There must be 200 bodies buried there and not a single one of them is human."

Dr. Childs and his colleagues reportedly discovered the alien graveyard on a routine survey of the Rwandan jungle.

"Soil and tissue samples indicate the bodies have been in the ground since the 1400s. We're now trying to figure out where they came from ― and what killed them," said Dr. Childs.

The creatures themselves were much taller and skinnier than humans and they stood about 7 feet tall. Their heads were larger than the average man's and they had no mouth, nose or eyes to speak of.

Dr. Childs speculated that the 200 aliens were part of a single landing party that encountered a deadly virus. Because they would have had no immunity to Earth disease, he added, something as simple as the flu could have wiped out the entire party.

He would not take reporters to the site, for fear of the bodies being disturbed. However, he promised to reveal the location once the excavation was complete. "It will change the world," Dr. Childs said.

jungjoobin@gmail.com

 

르완다에서 외계인 무덤 대거 발견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500년 이상 된 거대한 외계인 무덤이 발견됐다.

위클리 월드 뉴스에 따르면, 스위스의 인류학자 휴고 차일드 박사는 "이 무덤에는 200명 이상의 시체가 매장돼있고 모두 인간이 아니다" 라고 주장했다.

차일드 박사와 연구팀은 르완다의 정글에서 조사를 하던 중 우연히 외계인 무덤을 발견한 것으로 보도됐다.

차일드 박사는 "발견된 무덤의 토양과 시체 샘플 등을 조사한 결과 적어도 1400년대 무렵의 무덤으로 추정된다"며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무엇이 그들을 죽였는 지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무덤에서 발견된 외계인 시체는 인간보다 키가 크고 마른 상태로 신장은 약 7피트에 달하며 머리는 인간보다 평균적으로 크고 코와 입의 흔적은 없이 큰 눈만 있었다고 전해졌다.

차일드 박사는 묘지에 매장돼 있는 200명의 외계인은 지구 상륙부대의 일원이며 지구에 왔을 당시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들은 면역력이 떨어져 간단한 감기나 지구상에 있는 병들을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현장이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무덤 장소에 기자들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 하지만 차일드 박사는 이번 발굴이 종료되면 위치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이번 발견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장담했다. 
 

 

 

미국 정부가 60년 이상 외계인의 존재를 은폐했다는 증언

 

외계인과 접촉한 사실이 미국 정부에 의해 60년 이상 지속적으로 은폐돼 왔다는 증언이 나왔다.


  Edgar Mitchell 1971년 아폴로 14호에 탑승해 앨런 세퍼드 선장과 함께 달 표면을 9시간17분 걸어 최장 기록을 갖고 있는 미항공우주국(NASA) 출신인 에드거 미첼(77) 박사가 영국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이런 사실을 털어놓았다고 데일리 메일이 전했다.그는 외계인이 지구를 여러 차례 방문했으며 이들과 접촉한 우주 관련 기관 정보통으로부터 이들의 겉모습이 “우리 눈에 야릇한 키작은 생명체”란 얘기를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미첼 박사는 외계인이 작은 몸집에 큰 눈과 큰 이마 등 우리가 영화 ‘ET’를 통해 그려온 전형적 이미지와 그리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미첼 박사는 우리의 기술(문명)이 “그들만큼 정교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적대적이었다면 우리는 지금쯤 사라져 버렸을 수도 있다.”는 서늘한 말도 빼놓지 않았다.또 외계인 방문에 대한 수사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지난 60년동안 미국의 많은 정부들이 이를 잘 은폐해왔지만 조금씩 정보가 새나오기 시작해 몇몇 사람들은 진실의 일부나마 어렴풋이 듣게 됐다고 덧붙였다.또 로스웰(1947년 뉴멕시코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체에서 외계인 시신이 발견된 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일이며 비슷한 외계인 추적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alien

  그는 “군대와 정보기관에 아는 사람이 많아 일반인들이 많이 아는 사실의 심연에 있는 진실을 알게 됐다.”며 “최근 보고서를 읽을수록 외계인의 방문이 더 빈번하게 이뤄진다는 점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진행한 닉 마게리슨은 “나는 그저 우주인 유머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그는 외계인이 어딘가에 있다는 것을 확신했고 아주 진지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NASA 관리들은 즉각 미첼 박사의 언급이 옳지 않다고 부인했다.성명에서 “NASA는 UFO를 추적하지 않으며 지구나 우주의 어떤 곳에서도 외계 생명체에 관한 일을 은폐하려 하지 않았다.”며 “미첼 박사는 위대한 미국인임에 틀림없지만 이 문제와 관련된 그의 견해에는 같이 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