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두번째 구청에가서 조문안내를 했다
나는 정치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
어찌됬던 한사람이 인류를위해 애쓰다 돌아가심은 가슴아픈일이다.
노태후 대통령도 생명이 일각을 다툰다 하는데 올해 줄 초상 이 나는구나 걱정이다..
오늘의 인물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올들어 두번째 구청에가서 조문안내를 했다
나는 정치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
어찌됬던 한사람이 인류를위해 애쓰다 돌아가심은 가슴아픈일이다.
노태후 대통령도 생명이 일각을 다툰다 하는데 올해 줄 초상 이 나는구나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