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놀이-오채질굿
판을 여는 길놀이이다. '오채' 란 한 장단에 징을 다섯 번 친다는 데서 연유했는데, 이분박이 복잡하게 섞여
잘 맞아떨어지지 않는 불균형 박자다. 질굿은 길굿이란 말로 행진하며 치는 음악이다. 불균형한 행진음악,
이 어긋나는 묘한 가락이 호남우도판굿의 최고 결정은 '오채질굿' 이다.
출처 : 풍물의힘
글쓴이 : 박경진(흥신소계장) 원글보기
메모 :
'♧♪音樂♪ 오락♧ > 사물놀이.민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2008더굿[송년음악회]~난장~피날레 (0) | 2009.05.04 |
---|---|
♣박병천님 진도북춤外-서울 드럼 페스티벌(2000.10.28)♣ (0) | 2009.05.04 |
[스크랩] 대한민국 국악제 (0) | 2009.05.04 |
상모 (0) | 2009.04.29 |
동해바다 (0) | 2009.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