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즐겨 쓰는 말
보석감정사 ----한번 끼워 보세요
간호사--------바지 벗으세요
에리베이터걸---올라타세요
토큰판매 아줌마 ---살살 넣으소
보험외판원 ----자꾸 넣었다 뺐다 하지 마세요
주유소 점원 ----가뜩 넣어주세요
세탁소 주인 --------빠르세요
가정부 ------------또 빨것 없어요. 씻으세요
은행원---------빼지 말고 오래 넣어주세요
유치원 선생-----참 잘 했어요 또 해보세요 할수록 느는거니까
정화조 공사-----뚫어! 뚫어! 드립니다.
가수 ----------앵콜
★ 경상도 사투리 - 도서관과 항문의 공통점 3가지.
1. 항문을 넓힌다.
2. 항문에 힘을 쏟는다.
3. 항문을 닦는다.
★ 티코 씨리스
출발하려고 하는데 출발이 안 된다---------바퀴에 껌이 붙어서
타고 가는데 갑자기 흔들린다.-------------핸드폰이 진동으로 울려서
터널을 지났는데도 나오지 않는다.----------거미줄에 걸려서
찌그러진 것을 펴려면---창문을 닫고---------바람을 분다.
고장을 도저히 고칠 수가 없을 때-----------호주머니에 넣고 간다
★ 왜?
처녀 응댕이는 방댕이----------방어하니까
유부녀의 엉덩이는 응댕이------남편이 원하면 응해주니까
과부의 엉덩이는 궁댕이 -------과부는 궁하니까
★ 침해의 단계
초기단계: 마누라 앞에서 일어서는 남자
2단계 : 일을 마치고 돈을 줄려고 지갑을 꺼내는 남자.
3단계 : 마누라와 일을 마치고 옷을 입으면서 빨리 집에 가야겠다고 말하는 남자
기타 침해증세
소변을 보고 난 후 작크를 잠그지 않는 남자
소변을 보고 난 후 거시기를 집어넣지 않고서 작크를 잠그는 남자.
손자 고추를 붙잡고 쉬하면서 자신이 쉬 해버리는 남자
마누라와 잠자리하는 중에 천정에서 쥐가 다니면서 소리를 내니까
당신 남편이 들어오는 모양이라고 허겁지겁 옷을 주어 입는 남자.
치매증 말기는 비아그라를 먹고 사용할 곳을 모르는 남자.
★ 조치원의 유래
네 살 먹은 사내아이가 아빠에게 자기의 거시기를 가르키며 이것을 무어라고 하느냐고 물었다.
아빠는 그것을 "고추"라고 한다고 말했다.
어린아이: 그럼 아빠 거는 무어라고 해?
아 빠: 그것은 자지라고 말한다.
어린아이: 그럼 할아버지 것은 무어라고 해?
아 빠 : 그것은 좃도 아니라고 말한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할아버지는 화가 나서 조치원 역에 가서 기차가 방금 들어오고 있는데도 그것을 짤라버리려고
그것을 철로 위에 올려놓고서 내 것은 좃도 아니냐고 성토를 하고 있자
역무원이 깃 빨을 흔들며 "좃치워" "좃치워"하든것이 그만 조치원이 되어 버렸다는 전설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말입니다...
★ 손님 블러(불 넣어) 드릴까예?
실연의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한 맹구의 형이 자살을 결심하고 부산 태종대의 자살바위를 찾았다.
절벽으로 뛰어내리려든 형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는 바위 옆 표지판을 보고 곰곰히 생각한 끝에
다시 한번 살아보기로 결심을 하고 역으로 갔다.
그러나 시간이 늦어 허름한 여관방에서 밤을 보내게 되었다.
막 잠이 들려는 순간에 여관 아주머니가 경상도 사투리로 밖에서 조용히 물었다.
"손님 블러 드릴까예?"
"예, 되었어요"
한참 후에 주인 아주머니가 다시 물었다.
"블러 드릴까예?"
"아주머니 저 그런 기분 아니에요 그냥 내버려두세요"
밤새도록 진눈깨비가 몰아친 다음날 아침에 맹구 형은 여관방에서 얼어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 이것이 언어의 장벽이다
★ 성[性]
성선설{性善說]을 주장한 사람------------맹자.
성악설[性惡說]을 주장한 사람------------순자.
성 노출을 주장한 사람-------------------벗자.
성 개방을 주장한 사람 ------------------주자, 하자.
성 억제 설을 주장한 사람----------------참자.
성불구설을 주장한 사람------------------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