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오타 사건들 ....... *작업중이던 여자에게 "너 심심해?" -> "너 싱싱해?" 라고 보내서 한방에 차였습니다... 가슴아픈 일입니다...... 쩝 *밖에나간 동생한테 문자보낸다는게, 택배아저씨에게 보내버렸네요......... "올때 메로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감자만나" *전 작년에 봉사활동 가던 도중에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 보니까 "어디쯤 기고있니" 엄마 제가 기어서가나효... *내가 여자로 안보인다는 이유로 오늘 차였습니다. 남친에게 마지막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 오늘 또 울었다" "나 오늘 똥루었다" 최악의오타였습니다.죽고싶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주말 잘 보내라고 하시길래 저는 "목사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하려는 걸 "목사니도 주말 잘보내세요" * 남자가 여자에게 너 생일 언제야? 를 너 생리 언제야?
출처 : 폴러브 수준높은 건전한 만남
글쓴이 : anne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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