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봅시다

테이블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봅시다

요즘 테이블을 이용한 작품이라든지, 테이블로 홈페이지 만들기가 유행입니다. 그정도로 테이블이 중요하다는것인데요,

웹디자인에서 거의 빠질수가 없는 중요한 존재라는 뜻입니다.
어려운 테이블 소스를 작성해서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테이블을 만들필요는 없습니다.

테이블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나모프로그램이나 드림위버 프로그램 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만든 테이블을 수정하거나,

참고할때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태그들이 있겠지요?
지금부터 천천히 그 태그들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해하는것도 중요하고, 한번씩 연습해보는것도 필수입니다.

아시죠?^-^// 누차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꼭 연습해보면서 공부하세요.

테이블을 만드는 태그는 보통 다음과 같은 형태를 취합니다.

<table> -> 테이블을 시작한다
<tr> -> 테이블의 한 행(줄)을 시작한다
<td>...</td> -> 테이블 안의 한 셀(칸)을 시작하고 끝낸다
<td>...</td> -> 테이블 안의 두 번째 셀(칸)을 시작하고 끝낸다
</tr> -> 테이블 안의 한 행(줄)을 종료한다
</table> -> 테이블이 끝난다

위와 같은 소스라면 다음과 같은 태그가 만들어 지겠지요?

여기서 알아야 할 태그는 우선 테이블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table>...</table>태그,

테이블의 줄을 의미하는 <tr>...</tr>태그, 그리고 그 칸을 의미하는 <td>...</td>태그입니다.
이 세가지 태그만으로도 충분히 테이블의 표현이 가능합니다.

이번강좌에서는 이런식으로 테이블태그가 구성된다는것만 아시고 다음강좌에서 기본 테이블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table>태그에서 <tr>태그는 테이블의 줄에 해당하고, 그줄의 칸에 해당하는것이 <td>입니다.

<팁> - 테이블의 중요성
웹페이지 작업을 할 때 테이블을 이용하면 보다 깔금하고 세련된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큰 그림의 경우는 조각을 내어 표에 삽입을 합니다.

그렇게 하면 이미지의 로딩 속도도 빨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모든 웹페이지는 표가 사용되었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