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은 들판처럼 푸르르게 하소서☆
유월의 창문처럼 활짝 열려 미움은 털어내고 눈물도 말려버리고 곱게 곱게 처럼 단장한 환한 얼굴로 유월의 손님을 맞게 하옵소서.
유월의 들판처럼 푸르르게 하소서 웅크렸던 허리를 펴고 녹색의 꿈을 입고 높이 높이... 따뜻함과 으로 감사하게 하옵소서
유월의 태양처럼 하얗게 하옵소서 봄의 끝에서 망설이지 말고 아낌없이 흩어 뿌림으로 초롱 초롱 온 들판위에 생명으로 부서지는 열정으로 타오르게 하옵소서
유월의 장마처럼 주룩 주룩 씻어 내리시고 메마른 영혼에 포근히 머물다가 뿌리 깊이 적신다음 조용히 떠날 줄 알게 하옵소서 남은 의 빗물로는 오래 오래 메마른 심령속에 생수로 남게 하옵소서
◆호국 보훈의 달 유월의 연휴에 바다로 가는 숲 속(덕적도) 에서 .. 유월 낭만이 있는 데마 여행을 아름다운 섬 덕적도에서 아름다운 6월을 준비하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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