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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아이들이 경매하겠다며 휴지통을 들고있다. 아직 서울말이 서툴다 착한 김샘이 탈북 아이들을 위해 떡을해왔다. 아이들 재롱이 재밌었다 서울에온지3일된아이도있었다.내가보기엔7~8세정도애기로봤는데미성숙15세소녀였다 탈북 아이들이만든 경매물,어디에도 쓸모는 없었지만 샀다. 나무위에 풀로붙여놓은 것이 만지기만해도 떨어졌다/아직 모든것이 서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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