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生폼師♧/공연생활

저녁7시경 김샘이랑 탈북청소년 들을 방문하여 김인화샘이 준비한음식 전달

花受紛-동아줄 2008. 5. 12. 14:43

탈북아이들이 경매하겠다며 휴지통을 들고있다.

아직 서울말이 서툴다

착한 김샘이 탈북 아이들을 위해 떡을해왔다.

아이들 재롱이 재밌었다


서울에온지3일된아이도있었다.내가보기엔7~8세정도애기로봤는데미성숙15세소녀였다


탈북 아이들이만든 경매물,어디에도 쓸모는 없었지만 샀다.


나무위에 풀로붙여놓은 것이 만지기만해도 떨어졌다/아직 모든것이 서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