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diary

소수강의

花受紛-동아줄 2012. 3. 1. 23:50

 

장우진외4명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한때 삶의무게 견디지못해
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수없는 인생인것을
지금부터 뛰어(뛰어) 앞만보고 뛰어(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한때 삶의무게 견디지못해
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 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수없는 인생인것을
지금부터 뛰어(뛰어) 앞만 보고 뛰어(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속절 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수없는 인생인것을
지금부터 뛰어(뛰어) 앞만 보고 뛰어(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