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봉사활동-재능지원봉사단 266

봄입니다, 어김없이 또 봄이 왔어요

안녕하세요 이모 저모로 어지럽던 시간들을 뒤로 하고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계절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다짐으로 새출발을 할 수 있는 참으로 고마운 계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웅크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열고 따뜻한 태양볓과 신선하고 향기로운 초..

12기 생명의 전화 개강을 축하하며...

선생님들 평안하시지요? 오늘 제법 푸근한 날씨 속에서 많은 참여자들과 함께 의미있는 12기 서서울카운슬링대학 개강 행사를 치렀습니다. 제가 염려하던 것과 달리 40~50 명의 인원이 모여서 교실이 꽉 찼고 분위기도 좋아서 저는 참으로 다행스러웠습니다 머리가 거의 은발이 다 되어가는 남자 분들..

귀한 시간 내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오늘 참으로 귀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인생 선배로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남은 삶에서 건강하고 의미있는 것인지를 직접 보여 주시는 배순혁 선생님, 봉사와 이웃 사랑으로 홀로서기에도 씩씩한 신지원선생님, 예쁘고 사랑스러운 정말 여성스러운 김인화선생님,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