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 오락♧/ㅎProverb俗.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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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受紛-동아줄 2007. 9. 22. 01:25

 

 

 

 

 

 

 

 


 

지가 위에서 한다카니...만

만득이가 몸이 안좋아서 병원엘 갔더니 선생님이
검사용 소변을 받아 오라고 했다.
검사 걸과는 다음날 나온단다.

만득이가 병원을 나온 사이 간호사가 잘못하여
만득이의 소변을 업지르고 말았다.
난감해진 간호사가 망설이다 옆에있는 다른검사용
소변을 반으로 나누어서 만득이의 소변 검사통에
담았다.

다음날 검사결과를 확인하러 병원엘 갔더니 의사가
검사 결과와 만득이를 번갈아 쳐다 보는 것이였습니다 .
만득이는 겁이 덜컥나서 물었습니다.
만득이: 무슨 못된 큰 병이라도 들었나요?

의 사:내 의사생활 20년에 이런건 처음이요
만득이:네?뭡니까
의 사:당신 지금 임신이요.

그러자 만득이는 화난 소리로 ~~~~~
우씨 이넘 마눌 참말로 내가 위에서 한다니까 기가
뿌득뿌득 우기면서 자꾸맘 위에서 한다고 (?)
한다고 카디마는 나를 임신 시키고 말았구나!

결국 일저질러뿔고~~~
우~~cvr 둘이 번갈아 가면서 아이를 놓으마
우짜란 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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